행복한 가정을 추구하는 하나님의교회 '가족을 위한 공적투자' ◀ 패스티브닷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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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을 추구하는 하나님의교회['가족을 위한 공적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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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교재편집부에서는 매월 ‘안식일을 준비하는 행복한 가정’이라는 책자를 발행해 개인주의와 해체 위기에 빠진 현 시대에 가족 간의 소통과 화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은 일주일에 하루, 금요일 저녁만큼은 귀가를 서둘러 가족들과 함께하며 이 책자를 가지고 예배를 드립니다. 자연히 가족 간에 소통이 원활해지고 애정이 돈독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본 책자를 간행한 초기부터 현재까지 교재편집부에는 단란한 가정의 일상을 담은 성도들의 편지가 끊임없이 답지하고 있습니다. 그 일상을 경험하는 이도, 지켜보는 이도 행복한 웃음을 짓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총회 행복가정후원회에서는 가족 사랑을 나누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열기도 합니다. 수양회, 체육대회, 걷기대회, 교회 규모의 가족 초청 잔치는 물론, 전국 규모의 가족 초청 잔치도 수차례에 걸쳐 진행했습니다. 가족 단위의 자원봉사를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행사에 참여하며 성도들은 행복에 겨운 웃음을 그칠 줄 모릅니다. 행복한 웃음의 가장 큰 이유는 가족이 내 곁에 있고, 즐거워하기 때문일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사이에서 수없이 회자되고 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간디의 일화가 그것입니다. 간디는 젊은 시절 그리스도인이 돼볼까 마음먹었던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무렵, 그는 하나님을 믿는 가정에서 하숙을 하게 되었는데, 주인 내외가 자주 부부싸움을 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서로 화목하라는 예수님의 가르침과는 달리, 늘 다투고 미워하는 모습을 보고 크게 실망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훗날 그리스도는 믿을지언정 그리스도인은 되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제2의 간디를 만들지 않기 위해 가정에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가족 간에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아껴주고 섬겨준다면 제2의 간디는 결코 생기지 않을 거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을 함께하지 않는 남편과 가족에게는 더욱 각별한 애정과 정성을 쏟으며 하나님의 진리를 전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르침이 성경의 가르침이며 아버지하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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