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을 전하는 혀, 하나님의교회

 

안식일을 전하는 혀, 하나님의교회 

 

 

 

야고보서 3:2-6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불은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다. 작은 불씨 하나로도 집도, 산도 태울 수 있다. 혀는 곧 불이라 하셨다. 혀도 마찬가지이다. 혀는 작은 지체이나 큰 힘을 가지고 있다. 한마디 말로 천냥 빚도 갚는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혀의 힘은 대단하다. 이 엄청난 힘을 갖고 있는 혀를 하나님의 일에 쓰여진다면 얼마나 많은 축복을 받을 수 있을까?

 

 

오늘날 수많은 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일요일예배. 일요일 예배가 옳바른 예배일까? 성경에서는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날이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 안식일로 기록되어 있다. 그렇다면 우리의 혀는 무엇을 전하는 혀가 되어야 할까?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를 전하는 혀가 되어야 할까?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토요일 예배, 안식일을 전하는 혀가 되어야 할까?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을 받고자 한다면 성경이 증거하는 토요일 예배, 안식일을 전하는 혀가 되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진리인 토요일, 안식일 예배를 전하는 혀가 되었을 때 우리는 하나님께 넘치는 축복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다른 교회와는 달리 토요일, 안식일 예배를 드리고 있고 토요일, 안식일 예배를 전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진리인 토요일 예배, 안식일 예배를 전하고 있는 혀인 것이다. 하나님의 일에 쓰여지고 있는 혀이기에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 넘치는 축복을 받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