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9일 목요일

다윗과 솔로몬 vs 베드로와 바울의 공통점과 차이점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다윗과 솔로몬 vs 베드로와 바울의 공통점과 차이점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들은 앞선 선지자들의 발자취를 생각해보게 됩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했을까? 하면서요. 시대를 잘 분별하여 구원받은 내용이 있어 올려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엘리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의 목적인 영생을 주시려고 6000.년 전의 구속사업을 세 시대로 구분하시고 각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의 구원자를 정해 주셨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여호와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하나님이 각각 다른 분은 아닙니다. 성삼위일체를 볼 때 한분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시대가 바뀜에 따라 구원자가 바뀌는 것은 그 이름들이 시간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서로 간에 넘어설 수 없는 시간적인 한계로 인하여 성부시대의 구원자는 오직 여호와뿐이며 성자시대의 구원자는 오직 예수님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엘리야]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다윗과 솔로몬 그리고 바울과 베드로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하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들에게는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다윗과 솔로몬은 누구를 구원자로 믿어서 구원을 받았습니까? 여호와입니다. 바울과 베드로는 누구를 구원자로 믿어서 구원을 받았습니까? 예수님이십니다. 그런데 바울과 베드로가 여호와를 안 믿고 몰랐던 사람들이었을까요? 아닙니다.


 
바울과 베드로는 하나님께서 펼쳐 가시는 구속사업의 원칙을 바르게 깨달아 시간적 한계를 이해하고 여호와가 아닌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당대 여호와를 믿었던 수많은 유대인들은 어떠했습니까? 시간적 한계를 깨닫지 못하고 여호와를 고집하다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용서받지 못할 죄를 짓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시대를 먼저 분별해야겠습니다. 이 시대는 성령시대입니다. 반드시 성령시대구원자를 깨닫고 영접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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