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3일 금요일

정도(正道)만을 걷는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 안식일을 따라 천국으로

 
정도(正道)만을 걷는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 안식일을 따라 천국으로
 

 
 
正道''올바른 길'이란 뜻입니다. 사람들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정도을 선택하고 걷고 싶어 합니다. 옳은 길을 선택하고 그 길로 나아가 성공한 삶을 살아가길 바라기 때문이죠. 그러나 때론 편법을 좋아하고, 따르다가 패가망신하는 사람도 종종 보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천국으로 가고자 한다면 정도로 가야합니다. 천국을 목적 삼은 우리들에게 올바른 길은 오직 하나님만이 제시해주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제시해주신 길만을 향해 나아갑니다.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18)
 
(예수님)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5)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누가복음 6:5)
 
 
 
하나님께서 제시해주신 '유월절''안식일'은 천국으로 가기 위한 정도입니다. 천국이라는 목적지를 향해 가고 싶은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제시해 주신 '유월절', '안식일'이라는 길을 선택하고 그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제시해주신 유월절과 안식일을 선택하고 그 길로 나아갑니다.
 
반면 세상교회는 편법을 좋아하다보니 하나님께서 제시해주신 길이 아닌 사람만이 제시하는 길, 사람의 계명인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를 선택하고 나아갑니다. 사람이 제시한 길로 나아가는 그들의 결국은 패가망신이겠지요
 


 
당신은 지금 어떤 길을 가고 있습니까? 천국이 목적지라면 하나님의교회가 걷고 있는 유월절, 안식일이 유일한 정도입니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아니 내 영혼의 영원한 삶을 결정합니다하나님의교회와 같이 하나님께서 제시하여 주신 정도, 유월절, 안식일을 선택하여 나아간다면 당신은 분명이 천국에 다다르게 될 것입니다.
 
 
 
 
 
천국으로 나아가는 정도, 새언약 유월절,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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