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31일 목요일

하나님의 참모습을 바라보는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하나님의 참모습을 바라보는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 믿지 않는 사람들의 눈은 '예수님께서 어떤 능력을 부려서 저 가운데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에 향했습니다. 그러나 십자가에서 고통을 당하시고 피를 흘리시면서도 예수님께서는 묵묵히 고난을 감수하셨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의 눈에는 능력이 없어서 고난당하시는 것으로 보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깨달은 사람들은 이사야 53장에 기록되어 있는 우리의 죄를 친히 담당하시고 우리의 죄악과 허물을 인해 상하시고 찔리시는 그리스도를 바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그리스도께서 죽은자 가운데서 사흘 만에 부활하시는 놀라운 역사를 목도하게 하셨습니다.
 


오늘날 이 시대에도 우리가 성경이 하나님 말씀이라는 것을 십분 이해한다면 성경 속에 등장하시는 엘로힘 하나님에 대해 알려주신 진리의 가르침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에 대하여 아무의 증거도 받으실 필요가 없고,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아십니다. 성경이 하나님에 대해 증거하면 우리는 그것을 믿으면 되겠습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믿고 바라보게 된다면 하나님의 참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63~6"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하나님을 알되 힘써 알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가운데 수천, 수만 번 제사를 드리고 예배를 올린들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믿는 하나님께 올리는 예배가 아니라면 사도 바울이 아덴에서 목격한 것처럼, 알지 못하신 신에게 제사하는 어리석은사람들과 다를 바 없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들은 성경의 가르침을 힘써 알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사보다도 하나님을 아는 것을 더 기뻐한다 하시니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들은 하나님을 힘써 알고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믿고 깨닫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복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다는 것을 생각하고 우리도 베드로나 요한처럼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고 깨달아 천국의 축복을 받도록 합시다.
 
엘로힘 하나님께서는 세계를 구원하실 위대한 능력을 갖추고 계십니다. 믿음을 가지고 거룩하신 엘로힘 하나님께서 이루어가시는 놀라운 복음 역사에 동역하여 인류를 바른 길로 인도하는 시온의 엘로히스트들이 다 되시길 바랍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는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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