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4일 목요일

쉬운 길 NO~, 옳은 길을 선택하고 나아가는 하나님의교회

 
쉬운 길 NO~, 옳은 길을 선택하고 나아가는 하나님의교회
 
 
 
쉬운길보다 옳은 길을 선택하고 나아가는 하나님의교회
 
 
 
살다 보면 쉬운 길과 옳은 길의 두 갈래 길에서 선택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옳은 길을 선택하려니 거기에는 환난도 있고 고난도 있습니다. 쉬운 길을 보니 남들은 다 저렇게 쉽게 사는데 나도 저렇게 살면 안될까 하는 잘못된 마음을 먹기 쉽습니다.
 
 
사단은 항상 하나님의교회 자녀들로 하여금 쉬운 길로 가도록 시험하고 유혹합니다. 그러나 엘로힘 하나님께서는 항상 우리를 옳은 길로 인도하십니다. 그 길의 끝에 하나님의교회 자녀들이 돌아가게 될 영혼의 고향, 천국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쉬운 길과 옳은 길의 사이에서 옳은 길을 선택하셨습니다. (4:5-10) 극도로 주리시고 힘든 상황에서 가장 약한 부분인 먹을 것으로 유혹해도, 쉽게 살아가시라는 유혹에도, 세상의 권세를 주겠노라는 달콤한 유혹도 물리치시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희생하시는 옳은 길을 선택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교회 자녀들에게 친히 본보여주심으로 당부하신 삶이 있습니다.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서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417)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1818-20) 
 
사단의 시험을 이기시고 예수님께서 가장 먼저 하신 일은 세상을 구원하는 전도였습니다. 이것은 전도가 가장 으뜸 되는 옳은 길일이라는 것을 친히 본보여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온 세계에 복음을 전파하는 것을 하나님의교회 자녀들에게 사명으로 맡겨주셨습니다.
 
 
하늘아버지 어머니께서는 자녀들에게 쉽게 사는 길이 아니라 어려움 가운데서도 옳은 삶을 살수있도록 가르쳐주시고 친히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런 본을 자녀들이 따르는 가운데 하나님의교회가 급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전 세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늘 어머니의 천명에 따라 70억 온 인류를 구원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로 함께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전도는 하나님께 옳게 여기심을 입은 사람들만이 할수 있는 옳은 길입니다 (살전 23-4)
 
 
이제 2015년 한해가 지나가고 2016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시온 자녀 모두 하나님께서 옳게 여기시는 전도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여서 70억 인류인생들 모두에게 엘로힘 하나님을 전하고 새언약을 지키게 하여 2016년에는 아버지 언제오시든 기쁨중에 맞이할수 있는 축복된 하나님의교회 자녀들이 되시길 진심으로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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