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1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어머니 하나님과 함께 독립을 이끌자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어머니 하나님과 함께 독립을 이끌자

 

 
 
 
우리나라 민족의 살길과 완전한 자주 독립을 위하여 노력하신 김구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1947년 자서전 "백범일지"에 이런 마음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사진출처:네이버 인물]
 
"네 소원이 무엇이냐 ? "
내 소원은 대한 독립이오.”
"그 다음 소원이 무엇이냐 ? "하면,
우리나라의 독립이오. 할 것이요.”
그 다음의 소원이 무엇이냐 ? ” 하는 세 번 째 물음에도
나는 더욱 소리를 높여서
"나의 소원은 우리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독립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대한독립을 열망했던 김구 선생님의 말씀이 들어보니 뭉클하네요.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어머니 하나님의 마음과 일치된 마음으로 새언약 복음을 전파해야 하겠습니다. 외국에서도는 어머니 하나님을 얼마나 갈망하고 평온함을 소망하는 하나님의 잃은 양들이 많은 것같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수십 년간 알기 위해서 이 곳 저 곳 바벨론에 전전긍긍하다가,,뒤늦게 전도로서 만난 하나님의 양들...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오늘도 내일도 미래도 어머니 하나님과 함께 영원한 하늘나라 독립을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우리가 하지 않으면 우리나라 독립을 할수 없다던 안중근 의사와 김구 선생님의 말씀처럼 우리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반드시 영적 독립을 이룰 수 있도록 하나님께 기도 많이 하고 늘 새언약 복음을 힘차게 전파해야 하겠습니다.
 
2414절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종말은 예고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종말에 이어진 구원은 반드시 새언약 복음이 전파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온 세상에 전파되어야 할 새언약 복음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과 죄사함의 비밀을 알려주시는 하나님의 귀한 진리입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에게 당부하신 말씀 중에서 새언약 복음이 반드시 온 세상에 전파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린 반드시 이러한 예언에 순응하고 새언약 역사에 동참하고 병행함으로서 반드시 구원이 이를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520절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우리는 반드시 천국 복음을 전파해야 하겠습니다. 어찌 가만히 있을 수가 있겠습니까... 우리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천국의 비밀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어머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항상 자부심을 가지고 복음의 길을 걸어야하겠습니다.
 
1311절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날마다 천국의 비밀이신 어머니 하나님과 새언약 복음을 이웃 사회 직장 학생들에게 전파하는 사명감을 가슴속에 두시고 날마다 승리하는 믿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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