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9일 토요일

사도의 행적을 따라 안식일에 동참하는 하나님의교회 ♬

사도의 행적을 따라 안식일에 동참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다. 그러나 세상에 많은 교회들은 일요일이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참 예배일인 것마냥, 성경을 끼고 새벽부터 교회에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오늘날에도 각 많은 종교와 종파들이 서로의 교리를 주장하며 구원을 논하고 있지만, 한 가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이천년 전 예수님과 사도들의 행적이다. 우리의 구원의 잣대는 당연히 '성경' 이라는 것은 대부분 기독교인들도 인정하고 있다. 성경에서 사도들의 행적을 살펴보면 오늘날 어느 예배에 참여하여야 하는지 쉽게 이해해볼 수 있다.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예수님께서는 분명 '자기규례'로 삼아 안식일을 지키셨다. 어쩌다 한번 지킨 규례가 아닌, 정기적으로 안식일을 예수님의 규례로 삼아서 지키셨다. 예수님의 행적은 분명 일요일이 아닌, 안식일을 지키셨다는 것을 이해해보았다.
 


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18: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예수님 십자가 이후에 하나님의교회로 개종하고,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한 사도바울 역시 매주 안식일을 지키고 있다. "일요일마다" 가 아니라 "안식일마다" 사도바울은 성경을 가지고서 강론하고 예배를 지킨다. 예수님도 그러하셨고, 사도바울도, 사도들 역시 이천년 전에 행적을 살펴보니 예배는 일요일이 아닌 안식일을 지켰다.
 
 
입술로만 예수님을 믿고, 사도바울과 같은 선지자가 되기를 바랄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 구원받고, 사도바울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으면 먼저 예수님의 행적을 살피고, 사도바울에 행적을 살펴서 먼저는 예배일부터 함께 동참해야겠다. 오늘날 이천년 전 예수님, 사도들의 행적을 좇아 안식일을 동참하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이천년 전에 구원의 축복을 그대로 계승받아 오늘날에도 구원의 축복을 받는 교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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