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31일 목요일

침례의 "침"자도 모르는 터키인들[하나님의교회]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안증회]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침례의 "침"자도 모르는 터키인들
[하나님의교회]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안증회]



99% 이슬람인 나라 터키에서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성도가 잃은 하늘 형제자매를 찾는 해외복음수기입니다 성경을 믿고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엘로힘 하나님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찬양하는 식구를 터키에서 찾는 것은 마치, 바닷가의 수많은 모래 속에서 진주를 찾는 기분이었고, 날씨는 너무 더웠지만 강한 이슬람 문화도 더운 날씨속에서 8천만 터키인들을 대하기에는 정말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만큼 버겁고 힘들어보였습니다.

하지만 전 한 번도 터키복음이 힘들 것이라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아버지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께서 부족하고 힘없는 저에게 터키복음을 맡겨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안상홍 하나님, 어머니하나님께서는 터키복음이 잘 될 거라고 말씀해주셨고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터키 시온은 철수하지 않고 몇 년을 꾸준히 버텨왔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우리와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안상홍 하나님,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시고 항상 우리 편이 되어 주시어서 우리는 열심히, 간절히 전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

그러다가 오늘 한 형제님을 허락해주셨는데 그동안 공부할 때에는 스폰지처럼 잘 이해하고 인정했는데 오늘 막상 시온에 와서 공부를 하고 침례를 받자고 했더니 다 이해는 하겠는데 침례가 너무 생소해서 못 받겠다며 그냥 집에 가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침례의 "침"자도 모르는 터키인들이라서 이런 상황을 충분히 이해는 했지만 그동안 공부했던 것들은 다 어디로 갔나 하고 마음이 아프고 안타까웠습니다. 형제님은 침례받지 않고 가려했는데 제가 마지막으로 잠 27:1절 말씀을 보여주며 다시 권했더니 간절함이 통했는지 형제님이 생각을 한참 하더니 침례를 받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 내일 일을 정말 우리는 알지 못하지...나도 깨달았을 때 받겠다"라고 하시면서 침례를 받겠다고 하길래 얼마나 기쁘던지...침례 후 형제님은 침례 받을 때 그 물이 정말 하나님께서 내 모든 죄를 씻어주는 거를 영혼이 느낀 것 같다면서 하나님께 감사해하는 마음에 다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엘로힘 하나님이신 안상홍 하나님, 어머니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누군가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자가 있고 전할 수 있다는 것에 정말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저씨주변에는 이미 50 여명이나 되는 분들을 아저씨가 모아놓고 성경공부를 하고 있다하시던데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아버지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께 더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이제 터키에도 침례의 물꼬가 확 트여서 고구마밭처럼 주렁주렁 알곡열매 찾아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기쁨드릴 수 있기를요..

우리는 적은 수이지만 8천만 이슬람 터키인들이 전혀 무섭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 오늘도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엘로힘 하나님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아니모 또 아니모!!! 천국 가는 그 날까지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영광이 전 세계 곳곳에 힘차게 울려 퍼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출처: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http://www.watv.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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