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로니카 자매님이 하늘 자녀로 거듭나기까지,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닮기까지]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의 기도와 수고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은 자매님을 위해 날마다 함께 어머니하나님께 편지를 올리며 기도로 힘을 보태주었습니다. 식구들에게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컸습니다.
베로니카 자매님이 세상에서 가졌던 성격이 비록 주관이 강하고 마음이 좁고 모난 성격, 날카로운 말, 철없고 이기적인 행동으로 힘들어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누구 한 사람 내색하거나 탓하지 않고 오히려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품어 안아주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하나님께서 항상 그렇게 해주시는 것처럼요. 아버지 어머니하나님 그리고 하나님의교회 형제자매의 사랑이 있었기에 제 마음과 행동이 변화되고 결실의 기쁨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따뜻하고 놀라운 어머니하나님의 사랑, 절대 잊지 말고 열심히 실천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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