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지도 기억지도 않았는데 ~~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서[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올해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새언약유월절은 모친과 두 누님네 가족, 부친까지 함께 지켰습니다. 부친도 그렇지만 예전의 저처럼 하나님을 찾은 적 없고 교회를 좋지 않게 여기던 누님들도 축복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진정 참하나님이신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새언약유월절 절기 전, 둘째 누님에게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진리 말씀을 알려드리고 싶다는 뜻을 전했지만 단칼에 거절당했습니다. 실망감을 뒤로하고 큰누님에게 전화를 했는데 둘째 누님보다 더 싫어할 줄 알았던 큰누님이 선뜻 집으로 오라는 것이었습니다.
청년 시절, 개신교에서 활발히 활동했던 매형이
“처남이 이렇게 좋은 모습으로 달라진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 같다”
며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성경공부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는 것은 나중에 알았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진리를 전하자 지금껏 알던 것과 다르다며 혼란스러워하던 매형은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말씀을 재차 들여다보고는 가족 모두와 함께 새 생명의 축복인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에서 침례를 받기로 약속했습니다.
기분 좋게 집으로 돌아가는 길, 둘째 누님에게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사이 마음이 열린 둘째 누님도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성경 공부를 해보길 원했고 새언약유월절이 임박해 조카들과 함께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가족들이 인도되면서 제가 더 바빠졌습니다. 다들 가까이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서 한 번 만나기가 쉽지 않지만 되도록 자주 찾아가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귀한 말씀을 전해주려 노력합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합니다. 알려주고 싶은 것이 많지만 말주변이 좋지 못해서인지 말에 두서가 없어 혼자 쩔쩔맬 때가 다반사입니다. 열정만 앞세우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말씀의 속뜻이 잘못 전달된 적도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말씀을 전할 때마다 저의 부족함이 뼛속 깊이 와 닿습니다.
그래서 틈만 나면 성경 말씀을 한 글자라도 더 보려고 애를 씁니다. 요즘 가장 행복한 시간은 퇴근 후 상을 펴고 앉아서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진리를 찾아주신 안상홍님의 말씀을 공부하는 시간입니다. 피곤하고 졸려서 눈이 감겨도 그렇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 지금은 어서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아서 많은 이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하지만 아버지 어머니를 만나기 전 오랫동안 제 주관대로 살아왔고 어떠한 선택의 기로에서든 가장 좋은 결정을 내렸다고 자부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행복하다고 느낀 적은 거의 없습니다. 항상 더 높은 곳으로 가야만 한다는 강박에 쫓겨 마음이 불안했습니다.
내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 노력하면서 삶이 달라졌습니다. 치열하게 경쟁하며 남을 이겨야만 살 수 있는 줄 알았던 차가운 세상이 이제는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아버지,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한, 따뜻한 세계로 달리 보입니다. 지금 누리는 행복은 돈으로도 살 수 없고 무언가 임의로 만들 수도 없는 축복입니다. 세상에는 온갖 노력을 다해도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사람들이 허다하지만, 우리의 하나님이신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은 아무것도 하지 않은 저에게 최고의 선물을 주셨습니다.
보잘 것 없는 제 자신만 믿고 살았는데 사랑의 하나님이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은 당신을 찾지도 않은 저를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진리의 성전으로 불러주셨습니다. 사무치도록 감사한 이 마음을 안증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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