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5일 월요일

❡방황❡을 멈추게 하신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by J. 선자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방황❡을 멈추게 하신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by J. 선자

출처: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부녀성도 깨달음의 글 www.watv.org

큰아이는 일 년의 절반 이상을 병원에서 지낼 만큼 자주 아팠습니다. 하늘을 바라보며 날마다 하나님을 마음으로 부르고 또 불렀습니다. 딸아이의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던 중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축복받을 수 있는 새언약유월절을 알려주더군요.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라 말씀하신 분은 제가 힘들 때마다 찾던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날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진리를 영접했습니다. 그때 처음 안 사실이지만 새언약유월절은 오직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만 지킨다는 새롭고 놀라운 진리라는 것입니다

의지할 분이 생겼다는 것이 왠지 든든하고 좋았습니다. 하지만 막연히 믿었던 하나님을 성경을 통해 제대로 이해하는 일은 어려웠습니다. 성경 말씀을 여러 번 공부해도 처음에는 마음에 와 닿는 구절이 없었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어떻게 사람으로 오실 수 있지?’ 하며 의심했습니다. 그 틈에 지인들이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를 비방하는 말을 하기에 그만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시온에 발길을 끊었습니다.

마음이 편할 줄 알았더니 전혀 아니었습니다. 감당하기 어려운 집안일들까지 겹쳐 힘든 날이 이어졌습니다. 하나님을 다시 의지하고 싶던 어느 날,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시온 식구가 안부를 묻기 위해 잠시 집에 들렀습니다. 못 이기는 척 하나님의교회 식구를 따라나선 그날부터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진리를 찾아주신 아버지 안상홍님의 말씀 공부도 다시 시작하고 성경의 기록을 일일이 찾아가며 하나님의 규례도 온전히 지키면서 왜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에 재림그리스도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실 수밖에 없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 귀한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생명의 진리를 외면하는 사람들을 대할 때면 답답해서 저도 모르게 표정이 굳어졌고, 들을 필요도 없다며 쏘아붙이는 사람들을 만나면 ‘들을 귀도 없고 무례하기 그지없는 사람들에게 내가 이렇게까지 말씀을 전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체구가 작고, 속마음은 그보다 더 비좁은 저였기에 남에게 싫은 소리를 듣는 자체가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규례를 지키면서도 방황을 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남은 것이라고는 제가 세상에서 보잘것없는 사람이라는 깨달음뿐이었습니다. 높고 차가운 현실의 벽에 부딪혀 자존심도 무너지고 고집도 한풀 꺾인 어느 날, 터벅터벅 걸어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시온 문에 들어서다가 갑자기 코끝이 찡해졌습니다.


역시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제가 언제나 마음 편히 드나들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그곳에는 항상 저를 사랑으로 품어주시는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셨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저는 뒤에서 남몰래 기도로서 복빌어주시고 기다려주시고 돌봐주고 계셨던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는 생각지도 않았습니다. 감히 내가 무엇이라고 지존하신 하나님을 기다리시게 하고 안타깝게 해드렸는지….거품처럼 한껏 부풀어 있던 자존심과 고집을 걷어내니,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설교 말씀이 그렇게 귀에 쏙쏙 들어올 수가 없었습니다. 낮아져야 한다, 거듭나야 한다… 모두 하나님께서 저에게 직접 말씀하시는 듯 가슴에 와 박혔습니다.


그때부터 항상 아침에 눈을 뜨면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 간구드립니다.


‘아버지, 어머니! 오늘 하루 동안 단 한 가지만이라도 꼭 잘못된 점을 고치게 해주세요.’ 라고....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