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직전 소원을 이룬 소년≡★≡하나님의교회＝☆＝안상홍nim

엘로힘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죽음 직전 소원을 이룬 소년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안상홍

죽음을 받아들이기엔 너무 이른 나이인 11살 소년에게 단 2주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소년의 이름은 브렌든 포스터. 힘겨운 항암 치료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차 안에서 엄마가 소년에게 물었습니다. "남은 시간에 하고 싶은 소원이 무엇이니?" 소년은 차창 밖으로 보이는 노숙인들을 보며 말했습니다. "저 사람들에게 샌드위치를 만들어주고 싶어요."

하지만 소년은 병이 깊어 혼자서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이 사실을 알게 된 사람들이 소년을 돕기 시작했습니다. 식재료를 싣고 온 트럭, 소매를 걷어붙이고 달려온 자원봉사자, 미국 전역에서 보내온 기부금... 이렇게 해서 2주간 동안 약 3500명의 노숙인들에게 'Love, Brenden'이라 적힌 샌드위치를 배달했습니다.

소원이 이루어지자 소년은 "숨이 멈추는 순간까지 행복할 것 같다"며, "꿈을 잃지 마세요. 제 꿈도 결국 이루어졌잖아요"라는 말을 남기고 엄마 품에서 눈을 감았습니다. 생의 마지막 순간, 자신이 아닌 타인을 위해 사랑을 베푼 소년은 많은 사람들에게 온기와 희망을 안겨주었습니다.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성도들은 죽음을 앞둔 소년처럼 영적 노숙인들을 구조하는 일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는 안증회 안상홍님께선 본을 보여주신 전도 길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안증회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의 가르침처럼 영적으로 헐벗고 주린 세상의 영혼들을 생명길로 인도하는 전도의 길을 걸어갑니다.

소년의 이름으로 나눠준 샌드위치를 먹은 노숙인들은 얼마나 행복했으며 죽음 직전에 타인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다가 죽은 소년도 얼마나 기뻤을까요! 안증회 하나님의교회도 이런 소년의 마음으로 안상홍님의 본을 따라 안증회 새언약 복음을 세상 끝날까지 전하여서 죽어져하는 곤고한 심령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려고 합니다.

행 1:6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때니이까 하니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 알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었던 초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예수님의 이름을 증거하는 증인들이 되었습니다. 성령시대인 오늘날에는 안증회 새이름으로 등장하신 재림예수님을 증거하는 증인들인 하나님의교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역시 초대교회 성도들처럼 세상 끝날까지 안증회 안상홍님을 전파하는 하나님의 참 백성이 되려고 합니다.

사 62:2 [열방이 네 공의를, 열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 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면류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

열방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날이 온다고 예언을 되어 있는데 성령시대 성령하나님이신 안증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의 영광을 온 세계가 보고 있습니다. 안증회 하나님의교회는 이러한 하나님의 예언이 그대로 일어는 곳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에서 엘로힘하나님의 영광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