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선한 일을 보였거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요한복음10장32절 "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가지 선한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시되 선한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
2천년전 초대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셔서 진리를 알려주시고 천국의 소망을 알려주시려 친히 오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이세상에 본보여주신 선한 일을 보더라도 존경받아야 할 일임에도 불구하고 왜 당대종교지도자들이 믿지 못하고 훼방하고 조롱하며 핍박하고 결국을 십자가에 못박기까지 했을까요?
초대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시고 구원을 알리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인생들이 죽어가는 것을 불쌍히 여기시고 새언약의 진리를 알려주신 예수님을 단지 사람으로만 생각하였기에 믿지 못하고 영접지 못하고 배척한 당대종교지도자들처럼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배척하는 일과 다를바 없겠습니다.
요한복음 10장30절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치려 하거늘 ...
33절 "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일을 인하여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 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다."
단지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셨다는 이유로 하나님께서 하신 선한일은 아예 인정을 하지 않고 오히려 핍박의 도구로 삼는 유대인들처럼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 가르침받은 교훈대로 선한일을 본보임에도 핍박하는 대상의 눈에는 선하게 보질 않으니 영적 소경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이웃을위하여 작은 정성을 모아 불우이웃돕기, 경로위안잔치를 통해 선한 일을 합니다. 또한 헌혈운동을 통해 생명을 살리는 일에도 본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은 그리스도께서 주신 가르침속에 그리스도인이라면 당연히 하는 일이요, 기본이 아니겠습니까?
온세상에 기독교인들이 25억이 넘는다고 하지만 세상은 그리스도의 가르침이 아닌 사람이 만든 교훈을 따라 일요일예배를 드리고 성경에 없는 크리스마스를 지키니 어떤 하나님의 향기가 발할수 있겠습니까? 그러니 세상은 정화되기 보다 오히려 기독교인들이 많다지만 두렵고 무서운 범죄가 난무하니 아이러니하지 않은지요.
그러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가장 기본적인 믿음의 행위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가르침이니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는 믿음의 행위속에 이웃을 위한 사랑을 영육간 실천함이요, 새언약유월절로 많은 영혼을 위한 구원을 전파함이니 어찌 영육간 선한 행실을 본보이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늘 훼방하는 무리에게는 선한일을 악하다 하고 쓴것을 달다,단것을 쓴 것으로 여기는 못된 마음이 있으니 오직 육체를 입고 이 땅에 두번째 오신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핍박하고 악성루머를 만들어내는 일을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악한 날에 인간세계를 다스리시는 하나님께서 그 진노를 어느 때까지 참고 계시겠습니까? 오직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받는 구원을 시기하는 악한영들이 아무리 훼방한다 할지라도 어찌 빛을 손바닥으로 가릴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은 성경의 예언에따라 친히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을 통해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온전히 깨달아 하나님의교회로 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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