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0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에서 느끼는 하늘가족의 의미

하나님의교회에서 느끼는 하늘가족의 의미
 

 
 
 
 
 
현대인의 삶은 너무나 바쁘고 고단하기까지 합니다. 과학이 발달하고 편리한 것 같지만 인간은 더욱 할일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공부도 더 많이 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겠지요? 통신이 발달하기 전에는 먼나라의 일은 거의 알 수가 없었으나, 요즘은 글로벌시대라 더욱 바쁩니다. 이러한 상황 덕분에 현대인은 정말 힘들게 살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를 만나고 삶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앞만보고 무조건 달려만 갔다면, 이제는 어디로 가야 하는지가 정확하기까지 합니다. 성경이라는 기준을 따라서 우리가 가게되는 천국이 있음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그러한 하나님의 가르침을 깨닫고 모두들 감사하는 믿음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사랑이신 어머니하나님께서 늘 자녀들을 사랑으로 보살펴주시고, 희생으로 사랑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는 영원한 생명의 진리를 세워주신 안상홍하나님께서 계시고, 생명수의 근원이신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축복을 알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늘가족으로 함께 하기 때문에 더욱 사랑이 넘칩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서 생명의 언약인 새언약 유월절로 모두 똑같은 하늘나라 혈통을 이어받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천국 길을 배우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서 하늘가족이 되고 싶지 않으신가요? 어서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하늘가족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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